9/26(수정)

느낀 느낌

 

대학시절 교양수업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재미있게 배웠던 기억을 하나하나 더듬으며 수업을 진행하면 순조로울거라 생각하며 수업에 임하였다.

 

아직 강의신청이 마무리 되지않아 SQL 기본 용어와 이를 이용한 과제를 수행하였다.

 

처음 나오는 내용은 CERAT DATABASE고 전체내용을 확인하고 집계함수, 조건문이 보여  데이터 베이스를 배웠을떄 나온 내용과 비슷하다는 생각으로 SQL 기본 내용을 읽고 과제에 임하였다.

 

SQL 용어들은 본적도 없었고 데이터베이스의 기억도 너무 오래지나 단순용어만 기억날뿐 데이터 베이스 프로그램을 켜도 기억나는 것이 없고 SQL용어는 어떻게 적용하는지 어림잡을 수 없었다.

 

그런데 몇번이고 SQL용어 설명을 다시 읽고 예문과 해석을 읽었지만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SQL은 쉬울  것이라 생각해 어떠한 식으로 이뤄지는지 결론을 도출 해내기 위한 식을 나와있는 그대로가 아닌 다른 용어나 기호들이 들어 갈 것 등 복잡하게 생각해 손이 쉽게 가지 않았다.

 

그래서 SQL프로그램을 깔아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확인해보자는 마음으로 유튜브에서 설치방법을 검색하여 시청하였고 SQL의 간단한 식을 작성하는 모습이 영상 안에 있어 신나게 응용하여 과제를 마무리 하였다.

 

아직 인터넷의 기능과 인공지능(챗GPT) 등을 잘 활용 하지 못하는 나는 내가 작성한것이 정답인지 모르지만 오늘 내가 학습한 SQL단어들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