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아직 익숙해지지 않기도했고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는걸 어떻게 말해야 답을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겟어서
팀원들이 질문이나 궁금한 부분을 공유하자고해도 말을 꺼내지 못했다.
조금 더 내 생각을 정리해서 이야기를 꺼내 보아야 할 것 같다.
또 오늘 설정한 목표를 다 이루어 내지 못했는데
어제와 비슷하게 계속 강의를 이해가 될 때 까지 다시보아서 그런것 같다.
하지만 다시 보고 또 보고해서 이해가 가는 것들이 많았기에 설정한 목표를 못채운 만큼 더 복습을 진행하고 내가 학습하는 속도에 맞게 목표를 설정하는 계기가 된것 같다.
공부
오늘도 어려웠다.
처음부터 중반까지는 내가 어떠한 것이 이해가 안가는지 그 이해가 안가는 부분의
설명, 예시 등이 이해가 안가는지에 대하여 쓰고있었는데
막상 질문을 하려고 하니 모르는것 마저 설명을 해야했으며
그 질문을 위한 설명을 정리하가다가 이해가 되어 질문이 아니게 된 부분 또한 많았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python이 근본적으로 어떻게, 어떠한 데이터로, 무엇을 위해 사용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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